12월 슈퍼문....하늘의 징조??? 주님 오심 가리킨다 !!!
12월 슈퍼문 찾아온다… Sheikh Saif/BBC 이번 주 후반 운이 좋게도 날씨가 맑다면 밤하늘을 환하게 비추는 커다란 슈퍼문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눈으로 직접 본 뒤 스마트폰 카메라를 들어 사진으로 담고 싶겠지만, 흐릿하고 번진 점처럼 찍힐 가능성이 크다. 이는 여러분의 사진 실력이 형편없다는 뜻이 아니다. 스마트폰으로 달을 찍기 어려운 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하지만 보다 선명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몇 가지 팁이 있다. 세계 해양의 날: 국제 사진 공모전 수상작 살펴보기 런던 자연사 박물관이 공개한 '올해의 청소년 야생생물 사진 대회' 수상작은? 지구의 극지를 사진으로 담기 위한 탐험 흐릿하게 번진 얼룩 밤에 달 사진을 촬영할 때 보통 마주하는 첫 번째 문제는 노출 과다이다. 호주 모나쉬 대학교의 마이클 브라운 천문학 부교수는 "달이 워낙 어두운 배경에서 조그맣게 보이기에 사람들은 보통 야간 촬영 모드로 사진을 찍으려 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우리가 실제 사진에 담는 것은 태양 빛을 받고 있는 달이기에, 사실 그곳은 낮이다. 그래서 이렇게 노출이 과하여 흐릿하게 번진 얼룩처럼 사진에 담기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줄일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날이 너무 어두워지기 전에 달을 촬영하는 것이다. BBC 휴대전화 카메라를 자동 설정으로 두면 밤에 달을 찍을 때 노출이 과해질 수 있다. 낮에 촬영하면 이런 문제를 줄일 수 있지만, 달이 매우 작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달은 태양 기준에서 지구의 반대편에 위치하기에, 보름달이 해 질 녘 전에 뜨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 그래서 슈퍼문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고 싶다면 해가 진 직후를 노려볼 수도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달 사진 촬영 가이드에 따르면, 해가 지평선 너머로 사라진 직후의 땅거미 시간대가 달과 하늘 사이 대비가 너무 크지 않아 촬영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아직 어두워지지 않았기에 전경의 사물들도 비교적 선명하게 보인다. 그러나 어두운 밤을 배경으로...
댓글
댓글 쓰기